구입 후 4년, 8만이 다 되도록 패드를 교체하지 않았네요.. (이래도 되는건지;;;)

상신 하드론 브레이크패드 교체를 해보겠습니다.

1. 쟈키로 차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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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캘리퍼 상태를 점검합니다. (포인트는?)

3. 드럼의 상태는 덤으로 확인

4. 캘리퍼 뒷쪽 육각볼트를 풉니다 (몇mm인지 잊어먹음)

5. 위에까지 풀고 탈착. (밑에 볼트만 풀어서 위로 제끼고 작업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6. 브레이크패드 교환기랑 New 브레이크 패드. 후훗^^

7. 신품/구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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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세워놓고 벌려놓고 눕혀놓고? 비교샷!​

9. 새 브레이크패드를 장착합니다. 하지만 피스톤이 나와있어 들어가질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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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래서 나타난 브레이크 패드 교체기! ㅋㅋ 지금까지 5번 이상 씀.​

*조립은 분해의 역순

상신보다 하드론이 빨리 닳는 반면 잘 멈춘다고 하네요. (잘못된 정보면 지적해주세요)

앞으로 4년은 ㅋㅋㅋ 안전운전입니다!